웨스트민스터신학교 한인총동문회(회장 이종윤 목사)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동문회 겸 제1회 신학 심포지엄을 열고 한국 내 웨스트민스터 신학의 현 주소를 진단한다.
이날 주제강연은 이종윤회장(서울교회)이 맡았으며 손석태박사(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와 오덕교박사(합신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웨스트민스터 신학이란 무엇인가’, ‘한국 교회에 미친 웨스트민스터 신학’을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논찬은 원종천박사(ACTS 교수)와 안명준박사(평택대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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