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동 순복음교회, 7시간 릴레이 워십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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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동 순복음교회, 7시간 릴레이 워십 축제 개최
  • 송영락
  • 승인 2006.11.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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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전 조용기목사가 처음 개척한 교회로서 한국교회 순복음 성령운동의 진원지가 된 대조동 순복음교회가 12월 9일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소서!’를 주제로 7시간 릴레이 워십을 연다.

 

스캇브래너목사와 고형원전도사, 대조동 순복음 교회의 담임목사인 정재우목사가 메신저로 말씀을 선포하고 예배인도는 다윗의 장막, 부흥한국팀, 순복음교회의 찬양팀인 푸른초장, 솔라이트, 마하나임이 맡았고, 김경희집사의 피아노연주, 셀브라스의 관악기연주, 브살렐의 워십댄스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후원티켓의 수익금은 북한과 열방의 빈민지역과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들을 섬기고, 각막 및 장기기증의 시간들을 가져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모습을 표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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