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부총회장 김필수·박봉상목사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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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부총회장 김필수·박봉상목사 ‘경합’
  • 승인 2001.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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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윤철중목사) 95년차 총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신대 대성정인 ‘성결인의 집’에서 열리는 가운데 임원 입후보자 등록이 지난달 17일로 마감됐다.
총회장은 이정복목사(증가교회)가 단독입후보하여 당선이 확실히 되며, 목사부총회장에는 김필수목사(인후동교회)와 박봉상목사(이천교회)가 경합을 벌이고, 장로부총회장에는 이창영장로(횡성교회)와 노태환장로(관동교회)가 등록해 경선을 치룬다.

이석훈차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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