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규 손학풍 심재선 송일현 안승은 황준익 전태규 장대영 배진구 김중석 김용선 서상식 김인기 김동수 유익환목사 등 각 교단 중진 부흥사 20여명은 지난달 2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샬롬부흥선교회 창립예배를 갖고, 회장에 이능규목사(사진) 등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예배는 장대영목사의 사회와 심재선목사의 설교, 손학풍목사의 축도 등으로 마친 뒤, 이능규목사의 사회와 황준익목사의 경과보고이 이어, 임원선출과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오는 10월 말 열리는 부흥협 총회에서 상임회장 후보로 손학풍목사를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형준부장(hjja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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