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월 셋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고전5:6-8 / 찬송 : 322장 자랑할 것이 있다는 것은 아주 고무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자랑이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 유익을 주기 보다는 해가 된다면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고린도교인들은 자신들의 자랑을 통하여 분쟁을 일삼고 서로 반목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러한 자랑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그들의 잘못을 책망하였습니다. 이러한 바울의 책망은 유익하지 않은 자랑거리로 분쟁하기 보다는 지혜스러운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기도 : 언제나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를 가지게 하옵소서 화요일 성경 : 살전5:1-6 / 찬송 : 295장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은 우리를 공의로 심판하시는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를 위해 핍박 연재 | | 2007-06-12 11:03 4월 둘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4월 첫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3월 넷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갈3:1-9 / 찬송 : 450장 세상의 모든 사람은 원죄의 굴레에서 속박 되어진 채로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 죄에서 벗어나 온전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는 주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온전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실행하는 믿음, 주신것으로 알고 준행했던 행동 등을 우리도 행하여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기도: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여 죄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옵소서 화요일 성경 : 시12:1-4 / 찬송 : 203장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이 가까이 올수록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선지자들은 거짓된 예언과 헛된 것을 가르치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미혹케 합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언제나 늘 평 연재 | | 2007-06-12 11:03 3월 셋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빌 1:27~30 / 찬송:179장 그리스도인이 가는 신앙의 길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권면하길 복음에 합당한 바른 신앙의 길을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으면서 그 어떠한 세력이나 대적 앞에서도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고 담대하게 생활하여야 할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우리 주님은 늘 담대히 살아야 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기도 : 십자가의 길이 늘 어렵고 힘들어도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화요일 성경 : 엡 2:6~8 / 찬송 : 349장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선행의 결과가 아니라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은혜의 선물은 우리를 불쌍 연재 | | 2007-06-12 11:03 3월 둘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3월 첫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2월 넷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2월 셋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요3:3~8 / 찬송 : 171장 우리 스스로의 고행이나 노력으로는 중생을 얻을 수도 없고 새사람이 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혼과 영과 마음을 쪼개어서 새로운 변화를 일어나게 합니다. 이 변화의 역사는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되어지며 이 성령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변화되어 중생의 체험을 얻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화요일 성경 : 레18:1~5 / 찬송 : 382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켜야할 법도와 규례를 직접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법도란 성경말 연재 | | 2007-06-12 11:03 2월 둘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2월 첫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1월 넷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요 3:19-21 / 찬송 : 360장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안믿는 사람이나 모두 무엇인가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무엇을 더 사랑하는지에 관한 중요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은 이생의 쾌락과 만족을 위해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합니다. 그렇다면 천국시민인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사랑에 대한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점검하는 계기를 삼아야 할 것입니다.기도: 하늘의 권세를 누릴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화요일 성경 : 엡 4:17-24 / 찬송 : 87장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세상에 속한 인본주의적인 생활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신본주의의 생활이 그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에서 악한 말보다는 연재 | | 2007-06-12 11:03 1월 셋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롬 8:18-25 / 찬송 : 366장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받게되는 고난은 주님의 위로와 은혜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주님의 위로와 앞으로의 영광을 생각할때에 결코 낙심만 할 수 없는 것입니다.또한 성도에게 닥치는 고난이나 환난이 제아무리 크고 중한 것이라도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모든 고난을 지혜스럽게 이겨내야 하는 것입니다.기도 :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도 즐겁게 생각하며 이겨내게 하옵소서 화요일 성경 : 요3:19~21 / 찬송 : 260장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로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 연재 | | 2007-06-12 11:03 1월 둘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1월 첫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12월 다섯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12월 넷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2 12월 셋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2 12월 둘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엡 5:19-21 / 찬송 : 425장 오늘 본문에 주님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시라고 하는 것은 구약성경의 시편을 가리키는 것이며 찬양이란 구약의 시를 가지고 성도끼리 서로 화답하며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찬송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화답하며 드리는 찬양은 성도간의 영적교제뿐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화요일 성경 : 롬 8:18-25 / 찬송 : 212장 일반적으로 고난이란 심신의 고통과 번민 그리고 괴로움 등이 수반되지만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받게되는 고난은 주님의 위로와 은혜로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신앙인들은 고난을 이겨 연재 | | 2007-06-12 11:02 12월 첫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