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픽스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페이지 수에 제한이 없고 다양한 디자인의 시도가 가능하며 제작비도 50만 원으로 저렴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주)엠픽스는 지난 1998년 창립된 크리스천 벤처기업으로 현재 2백50여 개 회사 및 개인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웹 사이트 제작과 관리에 필요한 디자인과 프로그램 일체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체인식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드물게 홈페이지 제작을 미국 시장에 수출하는 에이젼시로 이미 미국의 링컨법대 등의 홈페이지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사진 전원이 기독교인으로 회사 매출의 10분의 1을 미전도 종족을 위한 선교기금으로 책정할만큼 자비량선교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엠픽스 류원석 사장은 “하나님이 사업의 성패를 주관해 주실 것을 믿고 있다”며 “엠픽스가 존재하는 한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임무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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