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를 품고 8주간 체계적인 관계전도를 실시, 전도붐을 일으키고 있는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의 무료전도 세미나가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을 개발한 김한욱목사(새안양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김목사는 “시스템에 의해 전도에 관심을 보이지 않던 성도들까지 80%가 동참하도록 커리큘럼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교회가 전도를 통해 역동적으로 바뀌는 것에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031-471-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