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성장 동력원 격려 목적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총재:피종진목사)가 농어촌 교회 및 목회자 100인을 추천받아 선정하기로 했다.
최근 사회각계를 빛낸 분야별 100인을 선정 발표한 바 있는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는 농어촌교회도 한국교회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선정범위에 포함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 선정위원회(명예위원장:민경배박사, 위원장:임종달목사)는 “전 인구의 50%를 기독교인으로 변화시키는 민족복음화의 장래가 바로 농어촌지역 교회에 달려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이름없이 빛도 없이 사역하는 교회와 목회자를 추천받아 엄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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