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교사들의 영성과 재교육을 위한 ‘교사 아카데미’ 마련됐다. 장충단교회에서 24일 오후 4시 30분 열리는 아카데미는 ‘복음과 문화’를 주제로 교사의 영성 재충전과 올바른 학생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방안들을 소개한다.

아카데미에서는 서재석 부대표(영 2080)가 ‘함께 가는가, 따로 가는가?’, 김요한 목사(함께하는교회)가 ‘교사의 영성’을 주제로 강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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