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서울·평양서 통일 대성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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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서울·평양서 통일 대성회 연다
  • 승인 2001.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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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김정훈목사)가 주최하는 2005년 서울·평양 대성회 강사단(대표강사단장:배진구목사) 발대식이 지난 16일 서울 타워호텔 젤코바홀에서 거행됐다.

배진구목사(신안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실무회장 성경모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서기 한규동목사의 성경봉독과 복음가수 이순옥집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총재 신현균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회계 박해현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었다. 이어 민족통일복음화협의회 강사단(조성철목사), 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나세웅목사),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최훈조목사), 북한선교와 2005년 서울 평양 대성회(장영호목사)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했다.

이어 신현균목사의 강사단 위촉패 전달이 있었으며, 부총재 이태희목사의 축사와 부총재 강풍일목사의 격려사, 대표회장 김정훈목사의 인사말이 있은 후 사무총장 박창조목사의 광고와 고문 이바울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석훈기자(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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