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74의 감동을 다시 한 번” 50주년 기념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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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74의 감동을 다시 한 번” 50주년 기념대회 개막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4.06.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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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 24일부터 전국 대학생 여름 수련회 겸한 기념대회 개최

한국CCC(대표:박성민 목사)가 EXPLO’74 50주년 기념대회를 지난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개막했다.

매년 개최되는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를 겸한 이번 대회는 ‘We, the Sent!’(요 17:18)라는 주제로 EXPLO’74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고, 보냄 받은 자로서 민족을 넘어 세계를 향한 복음 전달자로 헌신하는 의미로 EXPLO7424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해외 참가자 600여명을 포함해 전국 대학생 9,800여명이 참가했으며 저녁집회, 선택특강, 선교학교, 전국 유학생 모임, 전도 전략 교육, 새친구반, 선교·비전·통일박람회 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첫날 저녁집회에서는 전국 39개 지구와 해외 참가자들을 대표하는 기수단이 입장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기수단 입장에 이어 지구마다 유쾌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해외 참가자들은 나라별 전통 의상을 입고 축제에 즐겁게 참여했다.

모든 문제의 답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 ‘백문일답’ 이후에 ‘우리를 만나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 박성민 목사는 “세상의 다른 종교는 인간이 신에게 나아가고자 하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신다. 그분이 우리의 마음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며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도록 맞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그런 역사가 여러분에게 일어나길 간절히 소원한다”고 축복했다.

박 목사는 계속해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리로 나아올 것을 초청했고 참가자들은 수련회에 처음 참석한 새 친구들의 손을 잡고 단상 앞으로 나와 기도했다. 영접 초청 기도를 마친 후에는 수원지구 TWC팀의 인도에 따라 환영과 축복의 시간을 보냈다.

개회예배로 막을 연 EXPLO’74 50주년 기념대회는 둘째 날 오전특강으로 시작해, 성서강해, LTC, 새친구반, Cam-Comm, 선교학교 등 교육 프로그램, 비전·선교·통일박람회, 저녁집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은혜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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