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백석문화대 교목본부 ‘캠퍼스 복음화’ 사역 박차
상태바
백석대·백석문화대 교목본부 ‘캠퍼스 복음화’ 사역 박차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4.06.05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방전도 ‘화목우주선’부터 ‘성경골든벨’ 등 진행 눈길
올해 세례자, 1학기만 166명…비기독인 포용하는 ‘열매’
교목본부가 세례식을 진행하고 있다.

백석대학교(총장:장종현백석문화대학교(총장:송기신) 교목본부가 코로나 이후 주춤했던 캠퍼스 복음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괄목할 결실을 함께 거두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해마다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성경책을 선물하는 것으로 본격 사역을 시작하는 양 대학 교목본부. 올해 3월 교직원 예배 단상에 오른 강인한 교목부총장은 대학보다 더 큰 선교지는 없다란 제목의 설교로 캠퍼스 복음화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했다.

그는 캠퍼스 복음화는 우리 대학 설립의 목적이고, 교직원 모두 함께 이뤄야 할 과업이라며 학원복음화 2025/3040’을 제시했다. 2025년까지 백석문화대는 30%, 백석대학교는 40%의 기독교인 비율을 달성하겠다는 의미다.

그 일환으로 교목본부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교목실 목사들과 직원들, 대학 선교단체 간사들이 함께 캠퍼스 노방전도를 진행한다. 캠퍼스 노방전도의 명칭은 화목우주선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같은 시간이라는 줄임말이다. 노방전도 시간은 매주 화, 1시다.

매년 1학기와 2학기 두 차례 진행하는 세례식의 세례자 숫자도 늘었다. 지난해 세례자가 총 226명인데 비해 올해는 1학기 세례자 숫자만 벌써 166명이다. 올해 1학기 세례식은 5월 마지막 주인 이번 주 진행되고 있다.

비기독 학생뿐만 아니라 기독교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올해부터 시작된 성경골든벨이 바로 그것. 지난 28일에는 성경이 답이다를 주제로 성경골든벨도 진행했다. 성경을 삶에 적용하자는 취지로 열린 행사에는 무려 400여명의 학생들이 동참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밖에도 교목본부는 대학의 정체성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학생들이 교수, 목사들과 함께 공동체 성경읽기를 실천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부서까지 확대해 직원들도 함께 성경을 읽도록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양 대학 교목본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재학생들의 영적돌봄에 힘쓰고 있다앞으로 우리 교목본부는 캠퍼스 내 믿는 아이들을 신앙으로 바로 세우는 양육 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을 향해서도 손을 적극 내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