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꿈꾸는 용사 ‘드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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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꿈꾸는 용사 ‘드림히어로’”
  • 정하라 기자
  • 승인 2024.05.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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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교회, 교회학교 학생들 2주간 ‘미주 비전트립’ 성료

율전교회(담임:이우철 목사)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교회학교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미국 비전트립 ‘드림히어로’ 5기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미국 비전트립은 12박 13일의 일정으로 이우철 담임목사, 한환 부목사를 비롯해 교회학교 청소년 8명 등이 참여했다.

율전교회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교회학교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미국 비전트립 ‘드림히어로’ 5기 사역을 진행했다.
율전교회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교회학교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미국 비전트립 ‘드림히어로’ 5기 사역을 진행했다.

율전교회는 비전트립을 통해 말씀으로 아이들을 훈련하는 한편 세계 열방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 ‘드림히어로’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비전트립은 2015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됐다.

이번 미국 비전트립은 하나님 안에서 세상을 향한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아이들이 달란트와 은사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국 서부지역에 방문한 아이들은 현지의 자연을 경험하면서 매일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며, 전도하는 훈련을 통해 신앙의 성장을 이루는 시간을 가졌다.

한환 목사는 “미국 서부지역을 5~6시간씩 매일 이동하면서 아이들은 성경을 10장씩 읽고 암송하며 매일 말씀에 관한 과제를 해결해야 했다. 그 과정을 거치며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엔 공동체 생활을 어려워하던 아이들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았다. 말씀으로 훈련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이라고 전했다.

율전교회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교회학교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미국 비전트립 ‘드림히어로’ 5기 사역을 진행했다.
율전교회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교회학교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미국 비전트립 ‘드림히어로’ 5기 사역을 진행했다.

비전트립을 위해 학생들은 현지 전도를 위해 버스킹, 택권무, 워십 등을 익히며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드림히어로 5기 멤버로 참여한 정소영 학생은 “하나님이 지으신 넓고 광활한 자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나왔고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처음엔 공동체 생활이 힘들기도 했지만, 지나고 보니 소심했던 제가 더욱 적극적으로 변한 계기가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율전교회는 앞으로도 말씀으로 무장한 다음세대 아이들이 해외 비전트립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장을 열어줄 계획이다. 이우철 담임목사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아이들이 드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좋은 자양분이 됐다”며, “매번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학생들이 놀랍게 변화되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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