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세계 아픔에 동참할 ‘그린하트액션’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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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세계 아픔에 동참할 ‘그린하트액션’에 함께해 주세요”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4.05.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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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오는 30일 ‘그린하트액션 선포 및 워크숍’ 진행

“지구촌 곳곳이 기후위기로 신음할 때마다 함께 아파하며 눈물 흘릴 ‘그린하트’를 품고 계신가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유미호)이 주변의 이웃들에게 일상에서의 환경 사랑 실천에 동참해줄 것을 독려하는 ‘그린하트액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린하트액션’은 말과 글, 노래와 춤, 독서와 다큐 모임, 뜨개질과 자연 미술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하는 변화를 꾀하며 기후위기의 풍랑을 넘어설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들은 이웃과 동료, 정책전문가, 경제전문가, 교육자, 목회자, 언론인 등에게 엽서와 편지, 이메일로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세요’라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요청한다. 이후 편지에서 끝내지 않고 다양한 활동으로 ‘그린하트액션’을 보여주게 된다.

살림은 이를 위해 오는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A에서 ‘그린하트액션 선포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선 김경은 살림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손영옥 그린하트액션 팀장이 경과를 보고한 후 이인미 살림 연구실장이 액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편지쓰기와 노래, 자연활동, 뜨개, 독서, 댄스 등 유형별 그린하트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캠페인 선포식을 겸한 1차 워크숍 이후에는 오는 6월 10일, 13일, 20일, 24일 등 4회에 걸쳐 2차 워크숍을 이어갈 계획이다.

살림 유미호 센터장은 “우리가 지구 평균 온도 상승 ‘섭씨 1.5도’를 막지 못하면 지구의 기후체계는 지금보다 더 심하게 망가지게 된다. 지구생태계 질서가 흐트러지면 모든 인류의 의식주와 생활구조, 건강상태가 매우 불안정해질 것”이라며 “이제 ‘그린하트액션’을 통해 온 세상에 그린하트가 퍼지고 사랑이 번지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한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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