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부상 경찰관 위한 콘서트에 재정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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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부상 경찰관 위한 콘서트에 재정 후원
  • 손동준
  • 승인 2023.03.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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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목국, 지난 21일 총회 본부에서 임원회 개최
경목국이 지난 21일 총회 본부에서 임원회를 열었다.
경목국이 지난 21일 총회 본부에서 임원회를 열었다.

 

경목국(국장:한택수 목사)이 순직·부상경찰관 및 피해자가족을 위한 콘서트에 동참하기로 했다.
 
경목국은 지난 21일 총회 본부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순직·부상경찰관 및 피해자가족을 위한 콘서트 ‘더 브릿지’는 오는 4월 2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가수 주영훈이 MC로 나서며, 개그우먼 조혜련, 가수 최정원과 윤도현, 테이, 알리 등이 출연한다. 연예인자선봉사단 더브릿지와 경찰선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회 경목국은 연중 행사계획 예산으로 재정을 지원한다. 

한편 이날 1부 예배에서는 총무 김병철 목사가 기도했으며, 경목국장 한택수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회계 김예식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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