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 년간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예수동행운동'을 펼치며 은혜로운 목회의 길을 걸어온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2023년 곧 은퇴를 앞두고,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에서 사역의 지경을 넓혀갈 그에게서 한국교회와 성도를 향한 도전과 응원의 메시지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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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 년간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예수동행운동'을 펼치며 은혜로운 목회의 길을 걸어온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2023년 곧 은퇴를 앞두고,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에서 사역의 지경을 넓혀갈 그에게서 한국교회와 성도를 향한 도전과 응원의 메시지를 들어봤습니다.
총회 연금제도가 타 교단과 차별화된 안정성을 목표로 근로자에 준하는 목회자 퇴직연금과 국민연금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5월 7~9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열리는 ‘202...
총회(총회장:김진범 목사)가 주최하고 농어촌국(국장:고영철 목사)이 실무를 주관하는 가운데 농어촌 목회자를 위한 성지순례가 본격 추진된다.농어촌 목회자 등 60여명이 떠나는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