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 박만서 목사의 부친 박승관 집사(고척교회)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오는 12월 2일 오전 7시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서 발인예식 후, 충북괴산호국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채을식 권사와 2남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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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 박만서 목사의 부친 박승관 집사(고척교회)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오는 12월 2일 오전 7시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서 발인예식 후, 충북괴산호국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채을식 권사와 2남 2녀가 있다.
최근 합동총회에서 자살자 유가족을 위로하는 장례 예식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대표:조성돈 교수)는 “이는 진일보한 결정으로, 교단에서 공식적으로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