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자가 천을 이루는 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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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가 천을 이루는 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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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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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합노회제 93회 정기노회, 지난 17일 주암햇빛교회
전남연합노회는 지난 17일 주암햇빛교회 예배당에서 93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전남연합노회는 지난 17일 주암햇빛교회 예배당에서 93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연합노회(노회장:정권 목사)는 지난 17일 순천시 주암면 주암햇빛교회 예배당에서 노회원 65명이 통합후 93회 정기노회를 갖고 협력과 화목으로 친목을 다지고 총회 45주년 준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부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권병호 목사의 사회로 증경노회장 김경집 목사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이교용 목사의 성경봉독, 모리아교회 조은영 목사의 워쉽특송이 있은 후 노회장 정권 목사의 이런 친구가 있습니까?’라는 제의 설교가 있었으며, 회계 김선형 목사의 봉헌기도 후 서기 서은구 목사의 광고와 증경총회장 곽성현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2부 성찬예식은 김용호 공로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3부 회무처리는 증경노회장 황설주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 차기 노회 전까지는 조직구성과 45주년 기념행사를 위한 노회조직 등 기타 안건은 임원회로 위임키로 했다.

4부 폐회예배는 서기 서은구 목사의 사회로 부서기 주광삼 목사의 기도와 부회록서기 김의중 목사의 성경봉독, 부노회장 권병호 목사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공로 고성주 목사 치하가 있었으며, 노회장 정궘 목사가 폐회선언 및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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