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시티교회·행복한교회·수문앞광장교회·주영광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노회장:김영달 목사)가 코로나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회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8일 경기도 하남시에 강변시티교회(담임:최미영 목사) 설립 감사예배를 드린 것을 비롯해 11월 20일에는 경기도 부천시에 행복한교회(담임:오경화 목사), 12월 11일에 서울시 도봉구에 수문앞광장교회(담임:이창현 목사), 18일에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주영광교회(담임:차준면 전도사)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노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설립 감사예배를 드림에 있어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강변시티교회, 행복한교회, 수문앞광장교회, 주영광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아낌없이 격려하고 축하했다.
오는 2022년 1월 8일에는 서울시 도봉구에 자유함이있는교회(담임:유현미 목사)와 15일는 경기도 부천시에 아름다운교회(담임:노광종 목사) 설립을 앞두고 있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의 열정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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