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시대 ‘성탄과 신년 관점설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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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시대 ‘성탄과 신년 관점설교’ 제시
  • 이석훈
  • 승인 2021.11.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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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설교학교, 12월 9일 다산중앙교회서 세미나

복음적인 성탄 메시지와 다음세대 품어야 할 영성 제시

한국 최초 설교전문학교인 CPS(대표:최식 목사, www. kocps.kr)129일 오전 9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중앙교회 2CPS관점설교학교에서 성탄과 2022년 신년 관점설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대면강의와 실시간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화상으로 진행된다.

최식 목사
최식 목사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복음적인 성탄 메시지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안고 가야 할 목회자들이 품어야 할 영성을 제시하고 주저앉은 청중들을 말씀을 통해 어떻게 일으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CPS관점설교학교 대표이며 세미나 강사인 최식 목사는 이제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여야 하며, 지금 이 시대는 어느 때보다 설교의 영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서 설교자가 잠잠하면 이 시대의 내일은 장담할 수 없다면서 준비되지 않은 코로나 세상이 모두를 너무도 힘들게 하는 것처럼 교회의 내일도 준비해야 위기를 막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 목사는 2022년은 그동안 코로나를 핑계로 교회를 멀리했던 청중들을 어떻게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 되는 중요한 해임을 강조하면서 설교자들이 먼저 일어나 하나님의 심정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CPS 관점설교학교를 통해 성경 본문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관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선포해야 함을 강조해 온 최식 목사는 해마다 이 절기 세미나를 통해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목회자들의 관점을 정확히 짚어주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최식 목사의 관점설교는 설교를 이끄는 관점 하나님의 목적으로 해결 관점으로 청중에게 적용 관점으로 청중의 결단등의 분명한 관점과 논리적 구조로 설교가 진행된다.

CPS 관점설교학교와 한국사이버 설교학교 대표로 이번 세미나를 인도하는 최식 목사는 관점설교 방법론으로 LA Evangelia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관점설교에 대한 다양한 서적들과 목회자 세미나, 개교회 부흥회(700회 이상) 등을 통해 많은 설교자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또한 보여주는 설교학교’, ‘관점으로 설교하라’, ‘제발 그곳은 건너지 마라’(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요한복음’, ‘모세와 광야교회’(출애굽기), ‘야곱의 축복’, ‘마가복음등 관점설교 저서는 전국 서점에서 꾸준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의:031-558-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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