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은 취소됐지만 시 사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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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은 취소됐지만 시 사랑 확인”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1.07.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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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시 창작 경연대회 취소… 모인 시 책자로 발송

찬양시 창작 경연대회가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취소됐다. 

총회 문화체육국(국장:오기표 목사)이 주관했던 이번 대회는 지난달 21일 시작하여 지난 10일까지 작품을 신청받았다. 목회자부와 장년부, 중고등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작품을 접수 받은 가운데, 총 55개 작품이 등록을 마친 상황이었다. 

문화체육국 총무 박덕수 목사는 “총회장상과 부총회장상 등 다양한 상을 정해 수상자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려 했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시상식을 열지 못하게 되어 부득불 취소하게 됐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행사 연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코로나19 상황이 언제 완화될지 모르는 가운데 7월 말로 이번 회기가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국은 응모한 이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양해를 구했다. 그리고 응모해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모인 작품을 시집으로 엮어 소정의 선물과 함께 발송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국은 이번에 적지 않은 작품이 모인 것에서 힘을 얻어 다음 회기에 찬양시 창작 경연대회를 재차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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