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목회자부부 위로 영성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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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목회자부부 위로 영성대회 열린다
  • 정하라 기자
  • 승인 2021.05.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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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농어촌국, 회의 열고 구체적 일정 논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농어촌국(국장:강순모 목사) 회의가 지난 21일 오전 11시 총회 4층 사무실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농어촌국 회의가 지난 21일 오전 11시 총회 4층 사무실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농어촌국 회의가 지난 21일 오전 11시 총회 4층 사무실에서 열렸다.

예배는 총무 조성현 목사의 사회로 회계 김재선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국장 강순모 목사가 시편 133편 1~3절을 본문으로 ‘목회자연합정신’을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강순모 목사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서기 박광석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2부 회의에서는 총회 농어촌목회자 부부 위로 영성대회의 구체적 일정이 결의됐다.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 마리나호텔에서 열린다. 대상은 총회 농어촌 목회자 부부이며, 회비는 1인당 10만원으로 선착순 마감 60명이다.

영성대회의 강사의 열정 및 선정은 국장 강순모 목사에게 위임하기로 했으며 조성현 목사의 동의와 박광석 목사의 재청으로 만장일치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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