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침체를 극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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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침체를 극복하는 길
  • 서원갑 목사(주찬양교회)
  • 승인 2021.04.21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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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42:1~11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인하여 영적인 침체기에 빠져 감사 대신 원망, 기뻐하는 대신 좌절, 기도하기보다는 한숨을 짓고 있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오늘 시편기자도 영적 침체기에 빠져서 낙망하고 불안해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 기자가 마음이 상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과거처럼 성일을 지키는 무리들과 함께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되지 못함에 마음 상하고 있고 (4절) 그리고 모든 파도와 물결이 자신의 모든 것을 쓸어갔기 때문이요.(7절) 주의에 사람들의 비방으로 인하여 마음 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당하는 코로나 상황이 주는 교회와 성도들의 아픔과 별 다름이 없습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는 자칫 영적침체에서 무너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극복해야 합니다. 다시금 회복 되어야 합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째, 과거에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6절) 
“주를 기억 하나이다” 어떤 주님을 기억하나요? 과거에 은혜 베푸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도우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욥의 고백처럼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니시나 나를 연단하신 후에는 정금 같이 나오리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나갈 때 승리할 줄 믿습니다.

둘째, 찬송하고 기도하므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5, 8, 11절).
오늘 기자는 낙망하고 있는 자신의 영혼을 향하여 명령합니다. “내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네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그가 나타나 도움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 말은 지금 어렵고 힘들어도 상황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찬양하겠다는 고백입니다. 찬양하고 기도할 때 낙심이 떠나가고 주님의 도움이 손길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셋째, 소망을 하나님께만 둘 때 극복할 수 있습니다(5, 11절).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소망을 돈이나 명예나 인기에 둔 사람은 찬양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편기자는 자신의 영혼이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소망을 두면 하나님이 반드시 나타나서 도우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이 고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갈망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이 나타나 도우심의 역사로 영적침체를 극복하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이같은 주님의 도우심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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