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주일헌금 납부는 ‘소속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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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주일헌금 납부는 ‘소속감’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1.04.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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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혜의교회 2천521만원 보내와

총회 발전과 다양한 사업을 위해 전국 교회와 세례교인들이 참여하는 총회주일헌금 납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교회들은 3월 첫주부터 형편에 따라 총회주일예배를 드리고 세례교인 1인 1만원 헌금을 총회로 보내는 중이다. 

교회 형편이 어려운 교회는 10만원의 최소 헌금으로 의무를 다하고 있다.  

총회주일헌금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업, 미자립교회 지원, 세계 선교 등에 사용되며 목회현장까지 미치는 다양한 사업으로 총회가 구심점 역할을 감당하는데 사용된다. 
올해 총회주일헌금은 9월 총회 직전인 8월까지 마감한다. 

본지는 총회주일헌금 납부 독려를 위해 계좌와 납부 사례를 공유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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