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에게 십자가의 삶은 최고의 백신이다(2)

최상호 2021-04-05 1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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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이 매일이 사순절이고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살아가는 날이 많아 지길 바래봅니다... 김교수님의 <주님 지신 십자가> 찬양도 너무 좋네요... 글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다니엘 2021-04-01 2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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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이 힘이들고 실패와 패배의 길이라 생각되지만 성도들에게는 부활의 승리를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을 믿는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모습을 보면서 깊은 사랑을 알게 된다. 미국에 온지 20년이 넘어서 눈물나도록 외롭지만 십자가 사랑을 소망하고 체험하면서 감사하면서 살고있다. 김진상교수님의 <주님지신 십자가> 찬양도 가사도 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하 2021-03-26 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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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상 교수님의 “주님 지신 십자가”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코로나가 이렇게 오래갈 줄 상상하기 어려웠던것같아요. 우울증이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든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말씀, 그들의 고통을 우리가 모두 해결해 줄 순 없지만 따뜻한 전화 통화나 문자로라도 위로를 전하자는 말씀에 제가 할 수 있는 것, 부족하지만 바이올린 선율로 주님 지신 십자가를 찬양하며 위로가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김길훈 2021-03-26 1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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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과 고난주간이면 듣고 부르면서 은혜받고 있는는 < 주님지신 십자가> 에 들어있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영성 회복이 필요한 때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현 2021-03-24 14: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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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의 필자이신 김진상교수님의 고백처럼 사랑과 기회, 화합의 십자가의 의미를 사순절 기간 동안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되새기며 처음 주님을 만났던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대학3학년때 작곡하셨던<주님 지신 십자가>너무 감동이고 은혜가 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