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노회, 양문교회 임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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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노회, 양문교회 임직식 거행
  • 이석훈
  • 승인 2020.12.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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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장로, 안수집사 임직

양문교회는 지난 15일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양문교회는 지난 15일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수도노회 산하 양문교회(담임:권대안 목사)는 지난 15일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권대안 목사는 “추수와 감사의 계절에 임직식을 갖고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임직자들과 함께 교회의 부흥과 사명 감당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고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예배는 권대안 목사의 사회로 고광돈 선교사의 기도와 김성희 찬양사역자의 찬양에 이어 증경노회장 김중열 목사가 ‘잃은 종이 되지 말고 버는 종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임직식이 이어져 이한필 장로와 김영달 안수집사가 새로운 직분을 받았다.

이어진 권면과 축하시간에는 임직패를 수여한 후 부노회장 신장환 목사가 권면을, 서기 김기영 목사가 축사를 하고, 김영달 안수집사의 예물전달, 이한필 장로의 답사 및 인사가 있었으며, 김중열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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