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아이들 유튜브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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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아이들 유튜브로 모여라!”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7.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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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위한 기독 유튜브 번개탄TV 정규방송 시작

 

유튜브를 통하지않고는 아이들과 대화를 이어나가기 힘든 시대다. 하지만 온라인 예배를 운영하는 것만도 벅찬 교회가 아이들을 위한 기독교 유튜브 콘텐츠까지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다.

교회에서 멀어지는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기 위한 기독 유튜브 번개탄TV(대표:임우현 목사)가 정규방송을 시작한다. 영향력 있는 찬양사역자들과 함께하는 번개탄TV는 매주 화요일부터 수요일 정오부터 9시간 생방송을 진행하며 유뷰트 세계의 다음세대를 만난다.

지난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임우현 목사는 현장예배가 재개되고 있지만 다음세대는 현장에 없다. 이들에게 맘껏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예배의 자리를 만들어주자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라면서 또 우리나라에 수많은 찬양사역자들이 있지만 알려진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한국교회 찬양사역의 미래를 위해 이들을 소개하고 찬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번개탄TV는 화요일 정오, 찬양사역자 김정석 목사(시와그림)와 김하은이 함께하는 화찬사’(화요일에 찬양하는 사람)로 포문을 연다. 오후 2시부터는 매일 진행되는 오후 영상 예배, 오예타임이 방송된 후 임우현 목사가 진행하는 번특톡’(번개탄 특별한 토크)으로 이어진다.

이밖에도 수요일에는 김브라이언이 찬양사역자들을 소개하며 함께 찬양하는 ‘Listen to My Heart’, 장종택 목사가 믿음의 멘토들을 만나며 다음세대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예배 일기’, 수요예배를 마친 후 밤 10시부터 강찬, 김관호, 김상훈, 지미션이 함께하는 샬롬 굿밤이 준비돼 있다.

목요일에는 박요한 목사가 고정 게스트 오은, 류수영, 이종익, 류제범과 신앙 이야기를 나누는 정오의 요한복음’, 다세연이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준비한 달꼼학교’, 초청 예배사역팀과 함께 드리는 다음세대를 위한 예배 번개탄 목요예배가 유튜브에 접속한 아이들을 기다린다.

샬롬 굿밤을 진행하는 찬양사역자 강찬 목사는 세상의 유튜브는 자극적으로 만들어야 팔린다고 하고 검증되지 않은 소식을 전해도 상관이 없다고 한다. 이런 현실 속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기독교 콘텐츠가 절실하다고 느꼈다면서 단 한 명의 다음세대에게라도 선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하고 다음세대에게 좋은 방송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번개탄TV1년을 목표로 첫 번째 시즌 정규방송을 시작한다.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이어지는 정규방송 외에도 코로나 시대 작은 교회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음세대 예배 콘텐츠, 여름 사역 콘텐츠들을 꾸준히 제작하겠다는 포부다.

임우현 목사는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의 불이 꺼진 아이들이 많다. 이들의 신앙에 불을 붙이고 싶다는 마음에 번개탄TV라는 이름을 지었다면서 다음세대 사역은 말이 아닌 현장이 필요하다. 번개탄TV를 통해 코로나 시기 교회를 떠나는 아이들이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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