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백석대 신대원 신입생 영성수련회 현장
이유는 달라도 한 마음으로 주의 종을 꿈꾸는 예비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2019학년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입생 영성수련회서인데요.
신대원의 위상이 추락하고 한국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는 때, 열흘 밤낮 부흥집회는 물론 성경 1독을 통해 오직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무장해가는 신입생들의 뜨거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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