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동부지구 대구지방(지방장:최상식장로·사진)은 지난 8일 프린스호텔 국제회의장에서 15개 클럽 회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지방대회를 가졌다. 임태현집사(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의 ‘내가 먼저’라는 강연과 YMCA, 장애인 단체에 봉사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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