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대원 교수들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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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대원 교수들 '이웃사랑'
  • 승인 2003.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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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과 기독신학교 교수들이 매주 월요일 아침 학교 인근 지역의 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있어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독신학교 박아론학장과 기독신학대학원 고영민부총장, 전문대학원장 유호준교수 등 서울에서 근무하는 교수들은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기도회를 마친뒤 방배역과 학교 주변을 돌며 버려진 담배꽁초와 휴지 등 쓰레기를 비닐봉투에 수거하고 있어 주변환경을 아름답고 청결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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