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선교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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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선교 방향 모색
  • 승인 200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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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그동안 전개해 온 환경운동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환경선교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환경위원회(위원장:오충일목사)는 오는 10일 오후1시30분 광림 유스호스텔에서 ‘2001년 환경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환경선교운동을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생태적 미래사회와 교회 환경운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JPIC 신학과 생명신학 실천의 장으로서 환경 생태계 선교방법을 토론하게 된다.
유장렬박사(대덕 유전공학연구소)가 ‘새로운 인간, 새로운 공동체, 환경’, 구미정박사가 ‘환경신학과 에큐메니칼운동’, 김영락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교회 환경운동의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발제한다.

공종은(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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