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교단발전 총력"
상태바
"신학교·교단발전 총력"
  • 승인 2003.10.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장 합동총회측 제88회 총회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음성 주봉교회에서 열려 총회장에 이고의목사(광명교회·사진)를 선출하고 신학교와 교단발전을 위해 매년 11월 첫째주일을 ‘신학교 주일’로 지키기로 했다.

또한 총회는 이단사이비 종교로부터 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위원회 구성을 비롯한 교단 중장기 발전위원회 구성 등 여러가지 안건을 처리했다.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총회장:최연복목사 △서기:유동열목사 △부서기:강대길목사 △회록서기:홍승국목사 △부회록서기:김인규목사 △회계:이용선목사 △부회계:성열관목사 △총무:박기태목사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