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선교회, 10여년간 2백50여교회 건립
상태바
개척선교회, 10여년간 2백50여교회 건립
  • 승인 2003.10.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척선교회(회장:김영호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후원으로 교회 세우기 위한 제1회 ‘개척 선교 음악회’를 오는 20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연세대학교 나경혜(소프라노)교수를 비롯하여 한국감리교목사합창단, 한국감리교사모합창단, 하나로합창단 등이 출연하고 이영범(탤렌트)과 최윤영(2003년 미스코리아 진)의 사회로 진행된다.

선교회는 이번 음악제를 통하여 조성되는 기금으로 국내에 교회를 세우는데 사용한다. 한편 선교회는 5천교회를 개척하여 100만 영혼을 구원하려는 목적으로 1991년에 창립되어서 그동안 국내외에 2백50교회를 세워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