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는 지난 23일 기독교회관에서 제17차 정기 총회를 갖고, 새로운 상임의장에 노영우목사를 선임했다. 이날 이종석박사(세종연구소 연구원)는 ‘최근 통일정세와 민간통일 운동의 방향’이란 주제의 기념 강연을 통해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바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일본의 우경화와 미국의 군사적 패권주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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