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종석박사(세종연구소 연구원)는 ‘최근 통일정세와 민간통일 운동의 방향’이란 주제의 기념 강연을 통해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바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일본의 우경화와 미국의 군사적 패권주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합동총회에서 자살자 유가족을 위로하는 장례 예식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대표:조성돈 교수)는 “이는 진일보한 결정으로, 교단에서 공식적으로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