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당이 지난 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후보단 출정식을 갖고 4.13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정당 기호 5번을 받은 기독자유당은 더불어민주당 이윤석 의원을 비례대표 1번으로 영입하면서 선거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동성애와 이슬람의 공격으로부터 기독교를 지키겠다고 약속하면서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기독자유당은 5% 이상의 정당득표율을 얻기 위해 총선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선거운동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아이굿뉴스 이현주입니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