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소년 다윗. 그에겐 어떤 리더십이 있을까. 다윗은 교만한 마음을 버렸다. 실수를 저질렀다면 바로 뉘우쳤으며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았다. 또 그는 주위 사람들을 믿고 일을 맡겼으며 치우치지 않는 마음으로 리더의 판단력을 견고히 했다. 이 책은 시편 131편을 통해 다윗의 깨달음을 전한다.
<밥 얀디안지음/경영정신> 청년이여, 변화하라
변화하는 청년은 아름답다. 뒤늦게 하나님을 영접하고 목회의 길에 들어선 미국 로고스교회 송원준목사.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었기에 지금의 삶이 있다고 고백한다. 때문에 청년들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될 것을 간곡히 당부하는 저자는 변화된 사람만이 참된 성장을 누릴 수 있다고 고백했다.
<송원준 지음/두란노> 교회에서 쓰는 말…
‘교회에서 쓰는 말 바로 알고 바로 쓰자’는 바른 언어 생활에 대한 책이다. 주안소망교회 이송관목사와 천안대학교 김기창교수는 목회자의 설교나 교회내 명칭 가운데 잘못쓰여지는 것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 책은 먼저 잘못 쓰여지는 말을 8개의 항목으로 소개했으며 설교나 찬송을 하면서 잘못 발음하고 있는 말을 골라 표준 발음법을 제시했다.
<이송관·김기창 엮음/예찬사> 완벽주의로부터의 해방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끝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일 수 있다.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기며 완벽주의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에게 심리학적 치유법과 성경적 치유를 제공한 이 책에는 넉넉한 삶의 비결이 가득하다.
<데이빗 스툽 지음/미션월드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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