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만신)는 지난달 23일 50개 가맹교단과 16개 가맹단체의 이름으로 혼란한 시국을 바로 세울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선언문에서 “위정자들이 국민을 안정시키겠다는 구호만 내세울 뿐 아직도 당리당략만 생각하는 구태의연한 작태를 행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현주(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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