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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화합과 일치를 위한 정례기도회 3차 기도회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인명진목사, 사무총장:김영락목사) 주관아래 지난달 18일 오후 7시30분 갈릴릴교회에서 열렸다. 한편 4차 기도회는 예장 바른목회실천협의회 주관아래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연동교회에서 갖기로 했다.
이석훈(shlee@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