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3일 목회자 '특별구국 금식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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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3일 목회자 '특별구국 금식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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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1.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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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3일 목회자 특별구국금식기도회

기도운동본부, 지난해 이어 신성수양관에서


지난해 6월 한국교회 부흥과 나라안정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했던 목회자들이 지난 6일부터 사흘동안 또 한번 구국금식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번 금식기도회는 북한의 핵실험으로 혼란에 빠진 우리나라의 최근 상황을 비롯해 국제사회의 테러공포 등 세계적인 혼란위기 극복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의미를 모았습니다.


신성수양관에서 열린 ‘요나 3일 목회자 특별 구국금식기도회’는 지난해 금식기도회를 주관한 기도운동본부(총본부장:엄신형목사, 준비위원장:김동근장로)가 주도했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성령의 권능을 받아 이 시대를 감당하자’란 주제 아래 목회자와 사모, 전도사 및 사명자들 2백여명이 참가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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