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벌클럽 ‘구역, 속회, 셀 인도자 훈련’

건강한 교회, 생명력 넘치는 소그룹을 만들어 가기 위한 모임이 마련됐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7백여명의 인도자들은 지난 7일 연동교회에서 마련된 구역, 속회, 셀 인도자 훈련을 받고 영적부흥을 일으키는 출발점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리바이벌클럽이 주관한 이날 일일 세미나에서는 ‘부흥을 경험하는 구역, 속회, 셀 인도자 훈련’이란 이름으로 각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열띤 강의가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제직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 건강한 부흥을 이끌고 있는 리바이벌클럽 사무총장 이효상목사는 “21세기 교회는 평신도들이 훈련을 통해 사역자로 동역해야 하는 시대”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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