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총회 임원입후보자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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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 임원입후보자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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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5.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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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후보자 정책토론회 교단 사랑 열기 `후끈`

 

다음달 20일 100차 총회를 개최하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임원 입후보자들을 위해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18일 서울중앙성결교회에서 수도권 대의원을 대상으로 열린 입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임원 후보들은 교단 발전과 미자립교회 지원정책 등에 대해 폭넓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소견발표에 나선 총회장 후보 이정익목사(신촌성결교회)는 교단 백주년을 맞아 모든 일을 합리적으로 처리하고 교단을 새롭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총회장 후보 백장흠목사와 김정목사 역시 교단 백주년에 대해 구체적인 비전을 밝히며 강력한 영적운동으로 교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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