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제99차 연차대회 및 제85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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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제99차 연차대회 및 제85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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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5.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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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 99차 연차대회 및 85회 정기총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성결대학교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려 총회장에 조원집목사(개동교회)를 추대하고 여 장로제를 통과시키는 등 각종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신임 총회장 조원집목사는 그동안 100주년기념사업회에서 추진해온 사중복음회관 건립, 100만인 전도운동 등 각종 사업이 아름답게 열매 맺도록 교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교단 부흥을 10년 앞당기겠다는 각오와 2007년 교단 선교 100주년을 벅찬 감격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원선거에서는 특히 2007년 100주년 총회장이 누가 될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됐는데, 1차 투표 후 강의구목사가 사퇴해 신화석목사가 ‘100주년 총회장’으로 결정됐습니다.


임원 선거에 앞서 논의된 현장 벽두 처리안과 관련, 여 목사제가 시행된 지 3년 만에 여 장로제가 통과됐습니다.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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