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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각종 「기도회」라는 말은 「예배」라는 말로 바로 잡아야 한다.

| 2007-03-13 15:04

[연재] 예배당 강단 설교대에 「촛불」점화의 <상징성>에 대하여

| 2007-03-13 15:04

[연재] 성혼공포 후 <신랑, 신부>는 <남편과 아내>로 지칭해야 한다

| 2007-03-13 15:04

[연재] 별세교인이 쓰던 찬송, 성경, 소각(燒却)이나 관(棺) 속에 넣는 것과

| 2007-03-13 15:04

[연재] 총회 총대는 바른 말이 아니다.

| 2007-03-13 15:04

[연재] ‘평신도’를 ‘일반성도’로

| 2007-03-13 15:03

[연재] 주여! 3창

| 2007-03-13 15:03

[연재]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외우겠습니다」라는 말 고쳐야

| 2007-03-13 15:03

[연재] ‘할렐루야’라는 말 남용을 삼가야 한다

| 2007-03-13 15:03

[연재] ‘삼우제(三虞祭)’라는 말 쓸 수 없다.

| 2007-03-13 15:03

[연재] 주님의 ‘간섭’은 ‘주장’이란 말로

| 2007-03-13 15:03

[연재]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라는 말에 대한 유감

| 2007-03-13 15:03

[연재] ‘붉은 악마’라는 말은 ‘붉은 응원단’으로

| 2007-03-13 15:03

[연재] ‘십자가 형벌’은 ‘십자가 고난’으로

| 2007-03-13 15:03

[연재] ‘결혼 기념’ 감사 예물은 ‘결혼일’ 감사 예물로 해야

| 2007-03-13 15:03

[연재] ‘이상’(以上)과 ‘이하’(以下) 는 표준 수량에 포함된다

| 2007-03-13 15:03

[연재] ‘기도 말’의 어투와 어조는 ‘겸양법’으로 해야

| 2007-03-13 15:03

[연재] 성전 앞좌석는 ‘금싸라기 자리’, 뒷좌석은 ‘거적 자리’라는 말

| 2007-03-13 15:03

[연재] 예배 중에 ‘옆 사람과 인사 나누자’라는 말에 대하여

| 2007-03-13 15:02

[연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다」는 「하나님“께” 예배한다」로 고쳐야

| 2007-03-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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