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미래상 논의

2001-07-05     
한국크리스찬기자협회(회장:최치영)는 지난달 29, 30일 강원도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하계수련회를 개최, 기자협회의 미래상에 대해 발전적 의견을 나누고 회원들간 상호교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60여 명의 회원 및 회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수련회는 한희철목사(단강감리교회)가 개회예배 설교를 했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