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원 전도와 전도특공대 세미나

2005-01-25     윤영호
 

총동원전도학교(교장:김종수목사)가 주관하는 총동원전도와 전도특공대 세미나가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또 한 차례 마련된다.


총동원전도세미나의 특징은, 전 교인을 참여시킨 가운데 놀라운 전도효과가 나타나고, 특별히 전도한 사람들을 교회에 정착하는 방안을 소개함으로써 2개월 내 30%이상을 등록시키는 사례들이 다양하게 제시된다는데 있다.


총동원전도학교는 세미나 외에도 전도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신설, 12주 과정과 6주 과정, 2박3일 단기과정 등을 통해 전도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김종수목사는 “전도를 어려워하면 결국에는 포기하게 된다”고 말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개발함으로써 전도부담을 덜어주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