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오라 우리가...

2005-01-04     공종은


어느덧 2005년의 하늘 아래 섰다.

닿을 수 없는, 채울수도 없는 그 분의 사랑,

한국교회 위에 넘치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 6:1)


photo by 빛으로 그리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