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이름 알리는 광고 제작 목표

지난 23일 영상광고 제작 상황 점검 회의

2022-09-28     손동준 기자
지난

총회 미디어위원회(위원장:이규환 목사)가 지난 23일 총회 본부 사무총장실에서 회의를 갖고 총회 영상광고 제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미디어위원회는 ‘백석’이라는 교단 이름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 방향으로 향후 제작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장 이규환 목사는 “우리 백석총회의 장점과 특징을 잘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은혜가 되는 광고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