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들에게 인적・물적 자원 지원 약속”

기독교선교단체 지미션(대표:박충관, 이하 지미션)이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총무:오일영)과 선교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미션은 선교 현장에 있는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인적·물적자원을 지원함으로 감리회 파송 선교사들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세계 선교사역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미션은 전 세계의 선교사 및 교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의 영육 간의 필요를 채우고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기독교 선교단체다. 해외선교사 후원뿐만 아니라 위기 목회자 후원, 보육원아동 후원 등 다양한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문의:02-6334-0303, www.gmissi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