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손교 후원의 밤

2004-06-06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회장:김범일장로)는 오는 15일 정동제일교회 벧엘문화재예배당에서 ‘2004 농어촌선교 후원의 밤’ 열어 농어촌복음화 사역의 중요성과 비전을 나눈다.

점차 희망을 잃고 있는 농어촌과 농어민을 향한 복음의 기쁨과 소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후원의 밤은 문화공연, 예배, 만찬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농선회는 1996년 창립되어 한국기독교 주요교단의 12개 총회 농어촌부와 농어업 관련 24개 신우회가 활동하고 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