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현재이 임동규 대표, 말씀그라피 전시회 개최

오는 3월 6일까지 극동방송 갤러리에서

2020-02-19     손동준 기자

복음을 쓰는 남자, 청현재이 문화선교회 대표 임동규 작가가 오는 36일까지 극동방송 갤러리(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56)에서 말씀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임 작가가 매주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조형적인 멋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가독성에 치중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작품 전시와 더불어 판매도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방송전파선교 사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 작가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극동방송 프로그램 복음을 쓰는 남자, 청현재이 임동규 작가입니다를 진행했으며, 청취자들에게 디지털 이미지로 21장의 말씀그라피를 공개한 바 있다.